<모시는 글>
사랑하는 KU-MU 통번역과정 가족 여러분
여러분의 건강과 평온을 기원합니다.
우리가 내 인생의 주인공인 것 같지만
사실은 '시간'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.
시간은 거스를 수 없는, 되돌릴 수 없는, 붙잡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
그러나, 우리가 주인공인 것이 있습니다.
이 시간을 어떻게 쓸지는 우리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
2019년 10월19일 토요일 5시
KU-MU T&I Home Coming Day 에서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요?
올해가 첫 만남인 만큼 더욱 더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.
그동안 미루어왔던 이야기들을 나누며
10월의 유쾌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.
RSVP: https://forms.gle/u5HJaY9UUyjcLMjMA (신청마감일: 8월 14일, 수)